[영월군/생활] 여자친구 부모님의 맞선 강요

본문

안녕하세요
42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5

코일코일스찬님의 댓글

이건 남자친구 분에게 달려있는 거 같아요

부모님을 설득할 자신 있으시면

여자친구 분에게 직접적으로 강하게 얘기하세요

같이가서 부모님 뵙자구요

그리고 설득하셔야 할 것 같아요

완강히 거부하는거 보니 한번으로는 안될 것 같고

현재 계획과 결혼 후에 어떻게 하실 건지 계획을

여자친구 부모님께 명확하게 얘기한다면

설득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앤드류님의 댓글

회원사진

사랑의 힘으로 이겨내야죠.

혼인신고도 하고, 이 정도 나이차이가 나야 나중에 죽을 때 같이 죽을 수 있다는 평균수명 논리도 펴면서 이 난관을 극복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랑 평생 이어가세요.

안개비100님의 댓글

회원사진

경제적인 부분에서 안정화가 되야겠으나..

질문자님이 학교를 다닌다면 일단 여자친구믿고 학점 잘 챙기세요. 미래에 대한 확신이 깨지면 쉽지않은 길입니다.

올리버님의 댓글

회원사진

노력하셔서 번듯한 직장을 구해보세요 그럼 여자친구분 부모님도 생각이 달라지실듯합니다

민트초코님의 댓글

서로 좋아하신다면 부모님찾아봽고 남자답게 허락받으러 맞서셔야해요

믿음을드려야 원하는결과를 얻을수있습니다. 결국에는 부모님은 자식을이기지못해요

나이는 아무것도아닙니다.

날짜잡으시고 찾아봬서 교재허락받으시고 믿음을 주세요 여자친구 부모님께

전체 46,327 건 - 1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3
댓글+3
댓글+1
댓글+3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0
댓글+2
댓글+1
댓글+1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