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생활] 사랑하는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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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드림님의 댓글
각성하는 기분 같았습니다.
꽤 많은분들이 겪어 보았을거 같군요.
선비님의 댓글
저요
휴전선이코앞님의 댓글
짝사랑 하다가 그 짝사랑 한 얘가 다른 얘와 사귄적은 있어요 전 혼자 좋아했던거라 그냥 좀 아쉽다라고 느꼈어요
탱이맘님의 댓글
네 질문자님 안녕하세요
친구들중에 2명정도.
추천은 센스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안개비100님의 댓글
완전 저요.ㅎㅎㅎㅎ
전 제 룸메이트한테 뺏겨서 뒤통수 후려 맞은 적 있었어요.
룸메한테 그 사람 좋아한다 상담까지 했었는데
제가 그 짝남이랑 사귀고 헤어지자마자 일주일 뒤에 둘이 사귀더군요 ㅋㅋㅋㅋㅋ
진짜 멘탈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그런 사람은 친구도 잃고 주변 사람들한테 평판 엄청
낮게 평가당합니다.
소문도 굉장히 안 좋게 나고요.
딱히 제가 말 안 꺼내도 주변 사람들이 알아서 그 사람을
저급하게 취급하고 어느새 이미지 추락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