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은 원래 알던 사이엿지만

어느순간 놀게되고 사귀게 되고 300잉넘게

싸우지도 않고 잘지내고 있믄데 질문을 올리게된 이유는

이제 제가 돈을 못벌고 공부만 해야해서..물론 모아듄 자금도 어느정도 있고 전세 빌라와 등등 다있는편인데

나이27살이구여

여자친구는 한살 어리구 그렇다고 제가 연애로서 못하는것도 아니지만

제 스스로 못한다고 생각하지만 여다친구는 너무 장해줘서 고맙다는데...

데이트만 하고 오면 왜이리 눈물이날까요..덩치는 산인데..

같이 쇼핑을해도 저는 간혹 게임하고 맛보기로 여자친구는 옷보면 저한테 이거 어떠냐고 오는편이ㅣ거든여..오늘은..그거 보고 눈물이 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