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생활] 제가 썸남이 있었는데요 친구색이가 뺏어가고 걔네 둘이 썸을 타더라구요..? 근데 그래서 포기하려고 마음을 접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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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가 썸남이 있었는데요 친구색이가 뺏어가고 걔네 둘이 썸을 타더라구요..? 근데 그래서 포기하려고 마음을 접었는데 아직 볼때마다 미련이 남아요.. 일부로 나혼자 고개 돌리고 얼굴을 못보겠고 그냥 스쳐 지나가도 나혼자 의식하고.. 심지어 친구는 제 절친이였고 걔는 제가 썸남있는거 알았어요..ㅠㅠ 그거에 넘어간 썸남도 싫고 친구도 싫은데 썸남에겐 너무너무 미련이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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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안드로메다님의 댓글
어쩌겠어요 인생이 그러한것을
자미나타불님의 댓글
그럼 나한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