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제가 주워온 자식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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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학원, 문제집 등 다 해주지만 저한테는 다 안된다고 하고 호적에서 파버린다는 말을 하고 저보고 빨리 성인돼서 집에서 나가라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친자식이 아닌 것 같아요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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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13년전에 가셨던 곳이니 지금도 영업을 하는지 확실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범위가 그리 넓은 편은 아니니까 그 쪽으로 여행하시는 길에 찾아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동명항 횟집으로 검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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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영금정횟집 아님? 2층에 테라스있는데 그 테라스가 바로 바위랑 붙어있음 후훗 EZ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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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소년원 들어가지않을것같은데좋은변호사 찾아서 대처하시는게 제일좋아요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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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걍 들어갔으면 좋겟다... 영원히 안나오는것도 추천하고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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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안 들어가지 않을까요...초범이고 합의했으면맘같아선 들어갔으면 좋겠지만다신 그러지 마세요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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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물론 말로 위로해 주는 게 더 듣기 좋겠지만 그 애가 질문자님의 속상한 그런 마음을 잘 알고 친구가 부당한 일을 겪으니 자신도 기분 나빠져서 그런 걸 거예요. 그 친구는 그냥 자신의 마음을 겉으로 다 드러내는(?) 그런 애 같네요. 너무 기분 나빠하시진 마세요^^ 그 친구가 의도적으로 또는 나쁜 마음을 먹고 그런 건 아닐 것이니깐요 ㅎ제가 생각하기에는 진정한 친구가 맞는 것 같아요.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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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멋장이님의 댓글
음.. 한번 진지하게 부모님께 이야기해보세요
내가 느끼기에 나는 친자식이 아닌것 같고, 너무 속상하다 나만 차별 받는 느낌이 든다.
라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세요.
이때 부모님의반응이 미안하다..라며 슬퍼하시면 친자식이 맞구요
어쩌라는듯이 무관심하거나 화를 낸다면 친자식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