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생활] 엄마랑 목욕
본문
안녕하세요 중1 남자입니다
엄마가 계속 집에서 때를 말어준대요 근데 사춘기때 부끄러운건 당연한거잖아요 그래서 전 부끄럽고 싫은데 자꾸 때를밀제요 하..
어떻게 해야하죠
엄마가 계속 집에서 때를 말어준대요 근데 사춘기때 부끄러운건 당연한거잖아요 그래서 전 부끄럽고 싫은데 자꾸 때를밀제요 하..
어떻게 해야하죠
55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1
크림냥님의 댓글
- 크림냥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20.12.11 10:38암마가 성욕을 잘못된방식으로 채우고 있군요..
이혼가정인가요?
여자중학생을 아빠가 때를 민다고 생각해보세요
이거 징역감입니다. 감옥갑니다.
신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