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생활] 약혼남이 제 옆에서 자고있는게 어색하네요

본문

남친이 어제부터 저희 집에서 살게됬는데 이제 며칠뒤면 부부가 되니까 한침대에서 잔단말이에요?(관계는 안했어요 남친이 혼전순결을 원해서...) 근데 남친이 제 팔을 뭔가 인형껴안고 자는거처럼 제 팔을 껴안고 잠을 자고 오늘 깼는데 남친이 제 옆에서 자는게 되게 귀여운데 어색하네요... 언젠간 익숙해지겠죠?
42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3

여름이야기님의 댓글

네 시간이 지나면 점점 익숙해지실 것입니다. 오히려 그때의 순수함을 훗날에 그리워 할수도 있겠네요!

안개비100님의 댓글

회원사진

ㅋㅋ처음이라서 그래요 귀여우시네요

멧돼지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처음엔 다그런거죠 ㅎㅎ

금방 익숙해지실 겁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랑하시고요~^^

축하드립니다!

전체 273 건 - 9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5
댓글+3
댓글+2
댓글+3
댓글+1
댓글+3
댓글+4
댓글+2
댓글+2
댓글+5
댓글+3
댓글+2
댓글0
댓글+1
댓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