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생활] 주선자 엿먹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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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하는말이
그 주선자랑 그렇고 그런사이였데요
돌싱녀에 애딸린아줌만데
남친은 저랑 끝까지 가고 싶다했고
용서를 구하고 싶다며
근데 전 그 아줌마를 엿먹이고 싶네요
그아줌마 다니는 직장에 아는 사람있어서
그아는사람들한테 다 떠벌리고 다녔어요
그거 그아줌마알면 어떨까요??
엿먹이고 싶은데 그아줌마만
그 주선자랑 그렇고 그런사이였데요
돌싱녀에 애딸린아줌만데
남친은 저랑 끝까지 가고 싶다했고
용서를 구하고 싶다며
근데 전 그 아줌마를 엿먹이고 싶네요
그아줌마 다니는 직장에 아는 사람있어서
그아는사람들한테 다 떠벌리고 다녔어요
그거 그아줌마알면 어떨까요??
엿먹이고 싶은데 그아줌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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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조남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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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2 12:35그럼 그 아줌마는 직장내 은근 따돌림을 받을 수도 있고 애가 크다면 알려서 부모가 얼마나 나쁜지도 알려줄 수 있죠 애는 너무 그러면 그 아줌마 남편이 안죽었다면 말해도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