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거짓말을 하진 않겠죠
주선자랑 그렇고 그런사이였다는데
주선자는 돌싱녀고
완전 미친년이네요
그래서 주선자 다니는 소중한 직장에다 다 까발렸어요
그아줌마 앞에선 지가 착한척 좋은사람인척하는데
뒤에선 아니라고 젊은남자나 꼬드기는 사람이라고
남편한테 이혼당하고 남편없으면서 남편있는척하고
뒤에서는 젊은남자 꼬드겼네요
아무튼 남친은 용서하고 끝까지 가고싶데서
끝까자 가기로 할껀데
이아줌마 귀에 들어가면
고소하라하면 고소하라그러는데
솔직히 제대로 엿먹이고 싶은데
엿먹이고 싶으면 어뜩할까요??
그리고 귀에 들어가면 엿은 제대로 먹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