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생활] 친구네어머니랑 화장품가게에 갔는데요 친구랑 화장품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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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거 개작아 이랬는데 쌍욕 잘 하지않는데 약간 작은걸 강조하기위해서? 가끔씩 말이 나왔던게 습관이 됐는지 작다는거 앞에 개를 붙였는데 친구 어머니께서 저한테 야 개작아가 뭐니 개작아가! 이러셨는데 근데 그분이 기독교 막 욕 안하고 이런 분이 아니라 맨날 저희 있을때도 딸한테 야이 미친년아 막 별 욕 다 하시는분인데 고작 저희끼리 우와 이거 개작아 이말을 뭐라 하시는건 그냥 어른도 있으니까 그런말도 비속어고 욕이긴하니까 하지말라고 한거겠죠? 뭔가 목사님이 그런거면 욕하는걸 지적하신게 이해가는데 그 친구어머닌 진짜 너무 자주 욕하시고 남편이랑 이혼하고 친구 외삼촌과 동거하고 욕 담배는 밥먹듯이 하던분이 사실 어른이지만 질 좋으신분도 아니였데 제가 약간 한소리들은게 좀 의아했어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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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닌자99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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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자신이 어른인데 딸친구들이 자기앞에서 욕하는게 버릇없다고 생각했나봐요. 딸 친구들 앞에서 욕하는게 더 창피하다고 생각해요 전.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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