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생활] 같은 반 여자애가

2020.12.14 10:29 1,177 5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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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앉아서 계속 제 등을 찌르고 숨고 이짓을 반복하길래 제가 하지 말라고 했더니 아무 말도 안하면서 무시하다가 또 찔러서 바로 봤더니 갑자기 빵 터지면서 이제는 대놓고 제 옷깃을 잡고 끌고 당기고... 왜이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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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이빨공사님의 댓글

올리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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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아하는 겁니다 그런적이 있어요

그럴땐 그냥 닥치고 집구석에 쳐있어 제발 꼴에 이렇게 하면 됩니다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기부 됩니다 안하시면 안됩니다 큰일나요

이사장님의 댓글

안개비10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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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좋아하는거 같음

아님 걍 심심해서

음악여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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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것 같아요!!

관심 없으면 그런 장난 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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