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생활] 고2여자인데 제가 짝남친구들한테 짝남좋아한다고 소문이 났는데 개랑 저랑 아예 모르는 사이고 저는 그냥 개를 외…
본문
고2여자인데 제가 짝남친구들한테 짝남좋아한다고 소문이 났는데 개랑 저랑 아예 모르는 사이고 저는 그냥 개를 외적으로 좋아하게되었어요 근데 그 소문이 나고나서 저는 별로 기분이 안좋았는데 가끔 제가 친구랑 밖에 나와있을 때마다 짝남친구들이 큰소리로 가음지르고.. 이게 한번은 몰라도 여러번 겪다보니까 .. 그니까 저를 훔쳐본다이거죠 왜저러는 걸까요 너무 쪽팔려요
61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2
여름이야기님의 댓글
- 여름이야기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20.12.14 23:50ㅋㅋㅋ
저렇게큰소리로가음지르면
님이인사하고아는척하세요
짝남어딨냐 하면서
내가용이사랑한다고
전해달라고도하세요
쪽팔려하지마세요
죄지은것도아닌데
장재홍님의 댓글
- 장재홍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020.12.15 00:03애들 개초딩같네요 ㅋㅋㅋㅋ 초딩도 아니고 그런거 가지고 놀리노 ㅋㅋ
그냥 신경 쓰지 마세요 걔네들도 시간 지나면 까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