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원래 키가 너무작으면 열등감과 콤플렉스도 심한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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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 하고있는데요 전 21살이고 언니는 47살이고 50세가 다되어갑니다.

이 언니는 키도 150cm 로 짜리 몽땅하고요  전 168cm 에요 

그리고 일같은것도 저가훨씬 빠르게 잘해요 젊음의패기와 체력이랑 다 받쳐주거든요


근데 저를 비방하고 일못한다거나 안하려한다거나 거짓말로 비방하고 다니는 언니는 직급만 팀장이지

하는건 x도없어요 일만 떠넘기고 자긴 조금하려고하고 직급을 방패삼아서 뒤에서는 자기가 일 다한다고

공을 가로채버립니다. 


원래 키가너무작고 열등감과 콤플렉스가 심하면 팀장언니같은 행동을 하게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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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앤드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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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벼슬이라고 생각하는 전형적인 하급부류들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와 직급으로 가오를부리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없는 텅빈 인간들

나이 50다되가는거고 팀장이면 컴플레인 들어오면 파리목숨입니다. 다 젊은세대로 교체하려고하지

누가 50대를 쓸려고할까요. 파리목숨이니까 그팀장은 어떻게든 밑에사람 모함해서 공을 독점해서

자리를 보신하려는 행동을 하는게 아닐까 생각하네요

퇴사하는게 나을듯한데 그런데 오래잇으면 정신병걸림... 답변달면서도 기분이 죡같은건 처음

땅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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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작을수록 신체콤플렉스가 심한지 주변에다가 투사하고 다니더라구요

150cm면 여자치고 너무나 작은키입니다 콤플렉스가 심할수밖에없겠네요 !

그러니까 일을 떠넘기고 그 ㅈㄹ 을하죠 어린데 안타까워요 더좋은데도 많을텐뎅..ㅜ

사랑과평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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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다고 다 그런 건 아니에요..

그건 열등감이 키에서만 비롯된 건 아니라고 봐요

젊은 게 부러운 걸 수도 있고.. 확실히 젊음에서 오는 예쁨이 있겠죠ㅠㅠ 근데 가끔 키 작은 애들이 키 큰애들 꼽주긴 함

꽃님이님의 댓글

네.콤플렉스가 심한편입니다

화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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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무래도 그렇겠죠ㅋ 원래 꼬맹이들은 대체적으로 열등감이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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