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생활] 40바라보는 남자가 장가를 안가고 엄마랑 살겠다고 말하는것?이게 효도가 아니라 돈벌어서 장가갈 생각을 해야지 …

본문

40바라보는 남자가 장가를 안가고 엄마랑 살겠다고 말하는것?
이게 효도가 아니라 돈벌어서 장가갈 생각을 해야지 철이 없어 보이지 않나요?
44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5

여미님의 댓글

철이 없어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장가 안 가고 어머니와 함께 살겠다는게 뭐 어때서요?

그게 나쁜 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비난 받을 행동도 아닌 것

같은데요. 물론 장가 가서 아이 낳고 잘 사는 모습을 어머니께

보여드리면 좋겠죠. 하지만 뭔가 사정이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요즘은 비혼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장가를

가지 않겠다는 마음을 정했는데 그 선택에 제3자가 철없어 보이지

않냐 이런식의 반응을 쏟아내는 건 좀..

하니니님의 댓글

히로님의 댓글

바다123님의 댓글

장가를 못가고 있는거겠죠

좋아하는 여자가 있고 연애중이라면 결혼할 마음이 있겠지만

여자도 없고 벌어 놓은 돈도 없으면 독립도 어렵고

어머니와 사는 방법외엔 없겠죠

냥탱이님의 댓글

회원사진

그렇죠 철없고, 해서는 안 될 짓입니다. ㅜㅜ

전체 172 건 - 9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5
댓글+2
댓글+2
댓글+2
댓글+2
댓글+5
댓글+1
댓글+1
댓글+3
댓글+5
댓글+1
댓글+5
댓글+4
댓글+3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