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생활] 엄마가 제 팬티를 열어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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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2되는 남학생이에요 ㅜ

오늘 자고 있는데 새벽에 엄마가 제방에 들어오시더니 ㅜ

제 팬티를 열어보시고 손으로 내ㄱㅊ를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시면서 보고 나가셨어요 ㅜㅜㅜ

아침이라서 화나있는 상태였는데 ㅜ

글구 털도 있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엄마가 저번에 함 보여주라 했을때 변태냐 글면서 안보여 줬는데 ㅜ

엄마가 이래도 되는건가요 ㅜㅜㅜㅜ

아무리 아들이지만 저도 남자인데 ㅜㅜㅜㅜ

여기 엄마님들도 아들한테 그러시나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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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한솔짱님의 댓글

중2이고 사춘기인 아들에게 그렇게 한것은 선을 좀 넘으신거 같습니다 어머니께 말하세요 이제 이렇게 하는거 싫다고

다래님의 댓글

신고 진행 중?

이걸 왜 신고함????

이 건전한 질문을??????

어이가 없네

엄마가 이상한듯

방가방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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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너무하시네요ㄷㄷ

봄바람님의 댓글

회원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우셔.. 어머님이니까 사랑하는 아들 몸 정도는 봐도 되잖아요~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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