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생활] 뚱뚱하는 날씬하든 못생겼든 이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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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이쁘고 잘생기고 날씬하고 몸매 좋은게 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너무 많고 외모 지상주의도 너무 많고
그러니 다들 자신을 깍아내리고 더 괴로워 하고 결국 그런걸로 인해서 목숨을 끊는 사람도 있어요 그렇게 남에 외모를 지적할 분들은 자신에 내면이나 돌아보세요 그렇게 외모를 평가할꺼면 본인은 무슨 깡으로 그러시는 건가요
그게 점점 심해짐 당하는 사람이 얼마나 괴로울까요
만약 누가 자신을 깍아내리고 외모지적하고 그러면 좋을것 같나요 겉모습이 아름다운건 빛나는게 아닌것 같은데 저는 내면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별 처럼 빛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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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산타는있다님의 댓글

네 가장 아름다운건 내면이죠 ,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결국 외면은 아무것도 아닌걸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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