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생활]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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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오빠가 너무 좋아서 힘들어요.. 그 오빠한테 고백할 용기도 안나고..  고백했다 차이면 너무 쪽팔리고.. 어케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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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멧돼지님의 댓글

고백 하지 말고 선물을 주세요 넌 알고 있지? 이런 느낌으로 ㅎㅎ 그럼 되요 자꾸 주다 보면 안 받음

그럼 차인거임 ㅎㅎ

계속 받으면 잘 되는 거고요 계속 받으면 거기에 편지 적어서 넣으세요 여러분 주다 ㅎ 독침 공격 ㅎㅎ 티모 넌 이미죽어 있다 느끼지 못할뿐 화팅

민형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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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시더라도 고백 안하셨다가 후회하지 마세요

차이면 마음 굳게 먹고 보내주세요 이제

안드로메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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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둘 사이가 어떤식으로 흘러가는지 생각해보세요 그 교회오빠가 하는행동이나 그런거에서 호의인지 또는 썸인거같은지 아님 관심이 1도 없는지 좀 파악하시고 아직 별로안친한상태면 친해지세요 그런담에 천천히 고백할지 안할지 고민 ㄱㄱ

아주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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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어서 고백하세요

저도 교인입니다 45살인데요

용기를 내서 고백하세요

박아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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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장난식으로 조금씩 깊게 다가가세요.

자주 오래보다보면 서로 느낌이 올때가 있을겁니다.

그게 서로 맞으면 연인이 되는거구 아니면 자연스럽게 오빠동생 유지할수 있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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