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생활]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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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계획과 꿈 보다 상대방의 행복만 신경쓰니 내가 일부러 바보같은 짓 할 때는 내가 미련한 것 같고 속상해요. 첨에는 다른 사람들 위하려고 한 일이 이젠 눈치보이고 다른 사람들에게 많이 미안해지네요. 제가 잘못산 거 겠죠? 후회되네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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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건우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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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님잘시신거에요~

아직 산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많은데

사는법이 서투른게 당연하죠^^

인간관계 책도많이 읽어보고요

노력해봐요

착하게 살아줘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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