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생활] 저랑 친한 남사친이 있는데요....톡할 때 단답형 응,어라고 할 때마다 내가 귀찮게 굴었나?라는 생각을 버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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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친한 남사친이 있는데요....톡할 때 단답형 응,어라고 할 때마다 내가 귀찮게 굴었나?라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어서 매번 신경쓰이는데 남사친한테 이걸 물어볼 수도 없고 쪼끔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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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여름이야기님의 댓글

제가 남동생이 중2인데 저랑 나이차이가 좀 나요. 그런데도 애교부리고 포옹도 자주하고 남매치고는 엄청 친하거든요. 그런데 친구들하고 카톡하고 전화하는거보면 엄청 단답형이고 자기가 궁금한부분만 물어보고 ㅇ~ 이런식으로 대화 끝내더라구요. 님하고 학교에서 잘대화하고 친하다고 생각한다면 님이 귀찮은게아니고 남자는 여자와다르다고만 생각하시면되요. 카톡이나 문자에 큰 중요성을 못느끼는거죠. 그리고 친하니까 더 단답으로하눈거구요. 시크해보이려고하는거같기도하고 ㅋㅋㅋㅋ 큰 걱정하지마세여~ 추천 부탁드립니당

조남선님의 댓글

친한 친구사이니까 크게 의미두지 마시고 너무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친하니까 그런거에요

다만 이성적으로 관심있는 분이라면 조금더 길게 대답을 이어가려고 하긴 할텐데요

만약에 글쓴이 분이 남자분에게 관심이 있는 상황이라면 조금더 적극적으로 하시면 또다른 반응이 나타날거에요

좋은 하루되세요^^

찬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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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면 그딴거 별로 신경쓰지 않게됨 대화의 내용이 중요하고 문장 말 한마디를 보면 딱 앎

하니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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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투가 그럴수있어요 ! 친하시다면서요!

넘 신경쓰지않아두되용

바카라스님의 댓글

그냥 자신의말투가 딱딱한것 같습니다

전 여잔데도 응이나 ㅇ씁니다

그냥 질문자분이 별론게 아니라 말투가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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