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생활] 좀 마음이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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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친구가 서울대 간호학과 나왔는데 간호학과 교수되려고 박사논문쓴데요


나는 나이 43세까지 뭘했는지


취미라도 배워볼까요?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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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이사장님의 댓글

둥둥둥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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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꿈이 다르고 삶의 방식이 다 다릅니다.

비교를 하면 내가 낮아지고 작아져 보여요.

비교를 하시려면

건강치 못하고 삶이 순탄치 못하는 주위 분들이나 친구들을 비교해 보세요.

그러면 님의 삶이 잘 살았고 칭찬할만 할 것입니다.

아자!~~ 생각을 살짝 바꿔서 새해에는 멋지고 보람이 가득하시길

저도 응원합니다.

새해는 잘 하시는 취미쪽으로 푹 빠지세요.

어떤 분야든 두각을 나태 내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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