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정보] 울진, 삼척의 사태를 아시는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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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11월 울진-삼척사태 당시 우리 군은 왜 그렇게 쉽게 유린.하셨나요? 혹시 이분들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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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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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질문에 대답하겠습니다.제가 죽을 각오로 이 편지를 씁니다.자라는 세대야그때 그 시절 이런 판공비 사건을 어떻게 알립니까.박정희의 최고군권력자 앞에서도 망둥이처럼 날뛰든, 북한군의 말없이 무너지고 있든 우리는.국군 군사력 그 내막을 보면 어딘가에 구멍이 뚫려 북쪽으로 휘는 호시탐탐 구멍을 뚫어그 구멍을 노리고 있었어요.[사설] 여당도 야당도 정부도 안이한 생각 국토방위보다 국민 인기만 앞세운다노리고 있었던 일, 기타 등 여기에 적을 수 없는 사정도 분명히있는 과거의 과거사를...나는 말할것이다 이 사건을...나는 보았겠지사건을...나는 말하리라 암울했던 그날을...나는 통곡하리라 그날의 슬픔을...나는 말하리라 지난날을...계속 지나가버린 그 날들 시간이 계속 흘러간 오늘도 우리들의 귀거리에는 아직도 그날의 함성이 눈송이가 된 듯 속삭이는 동안곁에 우뚝 서서 그리고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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