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생활] 사내에서 남자가 상사이고 여자가 부하직원일때여직원이 두달전쯤에 파견으로 이 부서에 왔는데초반에 남자상사가 여직…

본문

사내에서 남자가 상사이고 여자가 부하직원일때
여직원이 두달전쯤에 파견으로 이 부서에 왔는데

초반에 남자상사가 여직원에게 뭔가를 말하는데
여직원이 머쓱해서 남자상사를 보며 웃었는데 남자상사도 약간 미소를 지었다가 다시 급 진지한 표정으로 바꾸고
마저 이야기하고

그 후에는 여직원이 일적인걸로 말을 해도 상사가 여직원의 얼굴을 아예 안쳐다보고 정면만보고 대답을 한다면 왜 그런걸까요?

그리고 남자상사가 업무를 보고 있을때(다른사람에게 말로 상담을 하고 있을때) 여직원이 그 공간에 들어오면
남자상사의 목소리가 급 커지구요 여직원에게 말투는
차갑게 말해요

어떠한걸로 상사가 말하길래 여직원이 이거 아닌데 이분은 끝났잖아요~라고 하니까 상사분이 정리를 안해놓으니까 라는식으로 말하고

여튼 여직원이 말할때 왜 안쳐다보는걸까요?
마음에 안들어서?? 상사라고 해도 서로 나이차이는 또래이구요
43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1

남현맘님의 댓글

우리 김대리~ 남자친구는 있고?ㅎㅎ

네 부장님ㅎ 7년사귄 약혼자가 있어용ㅎ

아..ㅎㅎ 그래..? 김대리 회사생활 앞으로 재밌겠어 하하

전체 287 건 - 17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1
댓글+1
댓글+5
댓글+3
댓글+2
댓글+1
댓글+3
댓글+1
댓글+4
댓글+1
댓글+1
댓글+2
댓글+2
댓글+1
댓글+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