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생활] 흠 어떻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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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여고생인데요.. 이제 좀잇으면  대학 입학시기가 다가오고 하는데


과거에 학교폭력 을 일삼았던 가해자아이가 주변에다가 쌍방폭행이라고


피해자인 제가 거짓말하고있다고 거짓소문을 퍼트리고다녀서 


그걸저는 참기가 너무 힘들어서


4년이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그가해자들때문에 병원에실려가고 수술받았던기억이 너무나 트라우마라서


상해진단서와 걔네들이 울고빌면서 지불했던 치료비용 그외 병원에서 발급한서류들가지고


경찰서에다가 고소를 했거든요. 그래서 수사기관에서 걔들 부르게되니까 


걔들이 또다시 미안하다고 이렇게 될줄몰랐다고 하는식으로 말을하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신고취하해야할까요? 저를 가해자라는식의 거짓말했다는식의


헛소문을 제조하고 다닌 아이들인데  총 네명이거든요 폭행을가한건 1명이고 나머지 3명은 그걸보고


거짓진술을해서  선생이 그말에속아서 제가 화해받아줄수밖에 없었던거고요.



전트라우마로 2년이상 고생을했어요 너무힘들었어요 봐주지않는게 맞겠죠?


폭행도 심해서 치료비용도 200이상 나왔었구요. 받은것 자료 가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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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둘이아빠님의 댓글

절대 봐주지 마세요

봐주면 또 이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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