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친구가 너무 쪽팔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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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하면 안되지만
계속 하게 돼요..
친구가 진짜 재밌긴한데
뚱뚱하고.. 졸라못생겼어요..
자기관리를 안하는것같아요
어제 이쁜애들이랑 놀았는데 더 비교되고
왜 그런 애랑 노냐고 저한테 말하는데
진짜 쪽팔려요
제 자신이 찐따같애요
어떡하죠 이런맘 가ㅈ으면 안도ㅣ는데..
진짜 어떻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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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신승화님의 댓글

순영신영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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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친구 그렇게 생각하실 거면 그냥 손절하세요

혜사마님의 댓글

그리 외모를 나쁘게 판단하는 그 애들이 잘못이며

그런 애들은 정녕 좋은 사람이 못 됩니다!.

그런 애들과는 거리를 두는것이 진정한 친구란걸 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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