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생활] 여동생 버릇을 보기가 역겨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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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여동생이 엄지 손가락을 빠는데요. 진짜 보기 드럽고 역겨워요. 이게 2~3살 아기때부터 지금까지 이러는데 본인도 버릇을 못고쳐서 고민이라는데 동생 손가락을 부러트릴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하죠?
부모님은 도저히 못막겠다고 그냥 내버려뒀어요. 가족앞에서도 대놓고 빠니까 ㅈㄴ 역겨워요. 손을 안빠면 불안해서 죽겠다는데 어떡하죠? 병원을 보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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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산타는있다님의 댓글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때몰래 약같은거 바르세요 식용이지만 엄청 쓴약 손톱뜯는 버릇 고칠때도 쓰는 약이요

장재홍님의 댓글

공갈젖을 선물하세요

광장동시계토끼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

취미/방송/영화/마케팅

지식IN

"콘트라" 입니다.

계속 손가락을 빠는거는 나중에 사회 생활을 할때도

안좋은 습관일듯 합니다.

본인 스스로 아예 못고치겠다고 하면

병원을 가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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