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생활] 여동생 버릇을 보기가 역겨워요ㅠㅠ

본문

16살 여동생이 엄지 손가락을 빠는데요. 진짜 보기 드럽고 역겨워요. 이게 2~3살 아기때부터 지금까지 이러는데 본인도 버릇을 못고쳐서 고민이라는데 동생 손가락을 부러트릴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하죠?
부모님은 도저히 못막겠다고 그냥 내버려뒀어요. 가족앞에서도 대놓고 빠니까 ㅈㄴ 역겨워요. 손을 안빠면 불안해서 죽겠다는데 어떡하죠? 병원을 보내야할까요?
45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3

산타는있다님의 댓글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때몰래 약같은거 바르세요 식용이지만 엄청 쓴약 손톱뜯는 버릇 고칠때도 쓰는 약이요

장재홍님의 댓글

공갈젖을 선물하세요

광장동시계토끼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

취미/방송/영화/마케팅

지식IN

"콘트라" 입니다.

계속 손가락을 빠는거는 나중에 사회 생활을 할때도

안좋은 습관일듯 합니다.

본인 스스로 아예 못고치겠다고 하면

병원을 가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좋아요/추천은 지식인에게 큰 힘이 됩니다.

추천해주시면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할수 있는 해피빈이 지급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

전체 188 건 - 10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2
댓글+2
댓글+1
댓글+5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5
댓글+1
댓글+2
댓글+3
댓글+1
댓글+3
댓글+1
댓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