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생활] 엄빠 ㅅㅅ하는걸 봣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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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강ㅇ요..
7시에 일어나섶 티비보고 꺄르륷ㄱ거리고 잇는데
안방에서 신음소리가 나는거에요..
쨋든 무시하고 티비보고 잇는데
엄마가 거실로 나와서 저한테 몇시에 일어낫냐 하는거에요
딱 각 나오자나요..쎗쑤한거 들켜서 다른말로 물어보는느낌..!
아까 일어낫다고 뻥까고 샤워하러 갔는데
딱 보이는게 엄마이불..엄마 이불에 물 같은게 묻어잇더라고여
하 짅ㅈ자 좀 더럽다
이게 한두번도 아니고 엄빠가 쎗쑤하는ㄴ걸 많이 봣어요..
할거면 좀 안 들키게 하든가 다 티나게 해..
저도 이렇게 태어난거 아는데 아 진짜 더러워여
나이 그렇게 먹고..모르는척 하는것도 역겹고
엄빠 얼굴 보기도 싫어요 ㅇ항ㄹ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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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뵤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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