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생활] 저 이상하죠? 허

본문


전 여중 여고생들이 부럽습니다 지금은 52살 할아버지가 다됬지만 나도 치마를 입어보고싶었거든.


여학생들의 교복은 치마여서 초6때까지는 치마를 안입어봤어도 중학교 가면 치마입고 지내게 될 테니까요. 또 날씨가 추워지면 스타킹도 신구요. 여러분들도 동의하시죠?

63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1

이재인님의 댓글

전체 46,333 건 - 1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1
댓글+5
댓글+3
댓글+2
댓글+1
댓글+1
댓글+4
댓글+1
댓글+2
댓글+1
댓글+1
댓글+5
댓글0
댓글+4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