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생활] 남자,20살 때 면제,공익 가려고 아주 노력을 하는데 27-8살 되서는 공익 출신들이 자기 공익인거 입 꾹 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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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공군 해군 등은 자기가 나온 군을 정정당당히 기수 말하고 자부심 넘쳐날 때 20대중후반에
공익 출신들은 그럴 때 나 공익 나왔어 이러지 못하는 이유.면제자가 면제라고 말 안하고 그냥 입 꾹 닫는 이유.
참 하나가 좋으면 하나가 나쁜 점이 있네요.편한 대신 인생의 자랑과 자부심을 못 부리네요.
공익 출신들은 그럴 때 나 공익 나왔어 이러지 못하는 이유.면제자가 면제라고 말 안하고 그냥 입 꾹 닫는 이유.
참 하나가 좋으면 하나가 나쁜 점이 있네요.편한 대신 인생의 자랑과 자부심을 못 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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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여름이야기님의 댓글
솔직히 아무리 꿀보직을 가더라도
자기 보직이 제일 힘든 법이죠
다만 공익은 아무래도 출퇴근이다보니
다른 군들에 비해서 자유로운 것도 사실이죠
또한 공익분들도 군 내부에서 일어나는 재밌는 일을 경험이 없기에
사회생활에 군대 얘기가 나올때 좀 꺼려지기도 하죠
우리나라 사회생활은 아직까지 자유보단 체계? 가 있는 편이죠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코일코일스찬님의 댓글
여자는 군대안가는데
어차피 남자로 노예로 끌려갈거면
편한데가는게 이득이죠
자기가 udt니 뭐니 하면서 인생족쇄 군대인생 노예자랑 하는거 1도 안부럽네요...
낄낄님의 댓글
자랑 자부심이 없을만큼 비교가 되는 군생활이기때문에
감수해야죠 근대 요즘 세상에 그런것으로 머라하는 사람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민트초코님의 댓글
근데 군대 어디 나온거는 평생 따라 다니지만
육군 최전방 힘든데, 해병대 , 두곳 빼곤
다 자랑할꺼는 안됩니다.
그리고 힘든데는 남들이 다 알아주고요.
공익,면제는 그냥 할 말이 없어서 입을 다무는겁니다.
다 각자 할말은 있지만.
군대자랑은 그닥 인생에서 할 자리가 거의 없다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