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생활] 부모님간섭땜에 스트레스 내년에 35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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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년이면 35살 되는 여자사람입니다.
부모님이 항상 제가 늦게들어오는거에 대해
간섭을하시고 어릴때부터 지금까지도 그러시고
코로나때문에 더심해졌습니다.
어디서 뭘하길래 늦게오느냐
. 월급은받아서 다쓰고 다니고
현재는 월급이 적어서 쓰다보면 어쩔수없이 쓰게됩니다.
그렇다고 흥청망청 쓰는 인간은 아닌데
부모님은 항상 아끼며 살아왓기땜에
택시타는거 .. 커피마시며 돌아다니는것을 이해하지못하십니다
.. 저는 힘들면 좀탈때도잇고 유일한낙이 커피마시기입니다.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 돈이얼마고 어쩌고 하는데 질립니다.
부모님의 그런말씀들이 ..
나는 나이도 먹엇는데 돈이없어 나가살지도 못하고(부모님이관리)
부모님의 간섭을 받고 .. 일은 일대로 스트레스 받는데
풀때가없고 집에오면 갑갑하고 엄마영향력이 집에서 크기땜에
엄마말이 다 옳다는 식으로 집안이 돌아갑니다 .
제얘기는 잘안들어주기땜에 전집에서 별로 말이없읍니다.
말을해도 제말은 잘안들어주기땜에 말이하기싫어진거
같습니다 .
저같이 사는사람잇을까요 ? 내년에 35 인데... 난
왜이렇게 간섭에 시달려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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