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언니 이야기입니다.저희 언니는 언제나 화가 나있어요.엄마아빠가 있을때는착하지만 없어지면 눈빛이 확 봐뀌더군요..저희언니는 뭐든 다저시킬려고해요...물론 제가 짜증낸적도 있지만 언니는 꼭 끝으로
"일도 하지말고 공부도 하지말고 숨도쉬지말고 그냥 죽어"라는 말을 하고는 방에 들어가 방문을 잠굼니다..그리고 엄마,아빠가 오면 다시 저한테 잘해주면서 아까 있던일 말하지말라고 합니다..그리고 저희 언니는 언제나 저의 자존심을 깍으려고합니다...제가 운동에 관심이 있으면 그쪽으로 연습해서 더잘하게 되어서 그겄을 보여주면서 저의 자존심을 깎아내림니다.그리고 저희 집에는 집전화기가 있는데 저는 수업을하면서 이어폰을 끼고 있었는데 집전화기에 전화가 걸려왔나 봄니다 근데 언니가 갑자기 방문을 쾅 하고 치고 들어오면서 왜 전화 않받았냐고 오만 욕설을 하였습니다...너무 힘들어요..언니와 대화를 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