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 못하겠지만,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냥 다른 사람 만나려 하거나 다른 집중적인 취미를 가지면서 생각덜 나게 하는 수 밖에 없어요

포기하지 마시고 헤어질때까지 기다려 보시다가 헤어질 기미가 없다 그러면 깔끔하게 포기하세요

다른 남자를 사랑해보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취미활동을 해 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포인트로 감사 나눠 주세요^^

부모님과 친척, 친구들한테 싹 다 알려지는 상상 플러스 그 여친한테 두들겨 처맞는 내 모습 플러스 부부의 세계의 한소희가 나구나 플러스 펜트하우스의 막장드라마를 내가 쓰고 있구나라고 생각하세요 고민할 건덕지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