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생활] 진짜 뭔지 모르겠어요

본문

남사친이 예전에 저 좋아했었고 (티가 났음) 걔가 저한테 저 좋아했다고 말 했는데 걔는 미국에 있고 저는 한국에 있어서 그냥 친구로 지내기로 했어요. 그래서 친구로 지내고 있었어요. 근데 어느날에 걔랑 축구 얘기 하다가 갑자기 차단 당했어요. 그래가지고 저는 너무 당황해서 잘 안쓰는 계정으로 계속 물어봤는데 이렇게 왔어요. 진짜 뭘까요????








64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4

구구콘님의 댓글

회원사진

자기를 좋아했다고 확신할 수 있을만한 대화가 있을까요? 만약 있다면 저건 저사람이 아닌것 같아요,,,,, 정말 싫어하는 눈친데요

제가 소설을 써보자면 저 남자가 양다리걸치고 여친을 만났는데 남자애가 잠깐 화장실을 간 사이에 남친 휴대폰을 보다가 질문자분과 대화한게 걸린거에요.

선비님의 댓글

강한 표현을 쓰자면... 조금 남사친이 찌질한 거 같네요... 원래 저런 것들은 상종 안 하는 게 답입니다...!

깨끗이 잊어버리시고 새 남자 만나시는 게 어떨까요?

냥탱이님의 댓글

회원사진

그냥 아예 연락 안하고 싶은 것 같네요 여친은 진짜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여친이 있으면 연락 안하는게 맞구요

장우관님의 댓글

더 좋은 여자를 만났는데 자꾸 질문자님 연락오는거땜에 싸웠거나 오해를 사게 됬다에 한표입니다

전체 294 건 - 16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2
댓글+2
댓글+3
댓글+5
댓글0
댓글+4
댓글+5
댓글+2
댓글+2
댓글+5
댓글+3
댓글+3
댓글+3
댓글+2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