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생활] 왜 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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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 뭐냐 우울 글 같은건 아니고,
근본적인 태어난 이유가..있을까요?
태어나서 사는 거란게 맞으면
죽어도 상관 없는게 아닌가요?
구지 살면서 힘든일 하고 고통도 받으면서
사는데, 왜 또 내일도 살고 그 모레도 살고,
이런게 죽음이 무서워서가 끝인걸까요?
예민한 질문인 만큼 신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냥 갑자기 궁금하기도 하고 좋은 답변있으면
새겨들을것같아서요
근본적인 태어난 이유가..있을까요?
태어나서 사는 거란게 맞으면
죽어도 상관 없는게 아닌가요?
구지 살면서 힘든일 하고 고통도 받으면서
사는데, 왜 또 내일도 살고 그 모레도 살고,
이런게 죽음이 무서워서가 끝인걸까요?
예민한 질문인 만큼 신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냥 갑자기 궁금하기도 하고 좋은 답변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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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재미있는 스토리가 많아요답답하긴하지만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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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네 많습니다!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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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충분히 가능합니다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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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확실하게 말씀드림 : 매일 저렇게 하면 두달안에 10kg 빼기 보장함.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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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안녕하세요매일 이따위 질문 하는 이유는???ㅡㅡ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포인트로 감사"로 마음을 전해 주세요^^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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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오카마 라고 한다네요!추천부탁 드릴게요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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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네 있습니다.15번, 조조공영, 21번, 24번, 30번, 90번이 운행합니다.202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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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질문주신 내용에 대한 정리가아랫글에 있어서 소개해드려요https://inforssi.tistory.com/325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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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재미있는 스토리가 많아요답답하긴하지만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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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네 있습니다.15번, 조조공영, 21번, 24번, 30번, 90번이 운행합니다.202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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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질문주신 내용에 대한 정리가아랫글에 있어서 소개해드려요https://inforssi.tistory.com/325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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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애정공주님님의 댓글
그냥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게 하늘의 운명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보시고 나는 무언가 선택받아서 태어났고 인생을 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물론 살면서 힘든일도 있고 즐거운 일이 있겠죠. 그렇지만 무엇을 하든 나의 목표가 있다면 그것을 이루고 성취감은 얼마나 클까요? 인생은 이런 성취감을 느끼는 맛도 있는 것 같아요. 또, 인생은 어차피 한번 뿐인 거 내가 죽더라도 살아있는 만큼은 즐겁게 즐기면서 사는 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