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 나이 30에 인서울도 아닌 학력들(지방 이공계)이 신입 입사하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중소기업은 사실 인재가 귀합니다.

인 서울 수교과시면 스펙으로는 충분하십니다. 단 걱정되시면 영어 점수 있으시면 좋을것 같네요.

27살이면 늦은 나이도 아니시고요, 수학과보다 수교과면 더높은 점수여야 갈 수 있는 과인데, 지금까지 공부원 공부에 투자를 하셨으니 일단 공무원에 매진해 보시고 취업에 도전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중소기업도 처음 취업하실때 급히 하지 마시구요,

잡플래닛(어플)의 회사 이름을 검색하시어 평점이 2.5 이상을 골라서 지원하여 가시기 바랍니다.

평점이 높을수록 근로자가 만족도가 높은 회사입니다.

화이팅!

노답아니에요~ 열심히 하셨네요

자신의 가치를 남들과 비교하지 말아요

항상 어려웠겠지만 요즘 27~29까지도 방향을 못잡는 사람 많습니다.

이미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신 것 같으신데, 걱정 안하셔도 될 나이고, 목표하신 공무원 시험날까지 꾸준히 다른 생각말고 집중하시면 될겁니다.

그리고 기업에 취업을 준비하시게 된다면, 스펙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요구하니, 기본적인 스펙만 갖춰 놓으시고 여러 경험을 해보는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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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무원이 인기 많아요. 열심히 해서 합격하면 답 있어요,.

에구구 ~~~

인생노답이라고 말하기에는 아직 삐약삐약하는 애기 입니다.

임용고시를 더 도전해도 되고요.

9급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해도 되고요.

그리고 중소기업에 취직해도 됩니다.

요즘 이런말 하면 꼰대소리 들을지 모르지만

젊어고생을 사서라도 하라는 명언이 있답니다.

그것이 나중에 100세시대에 살아가면서

다 살이 되고 피가 된답니다.

도전하고 또 도전하고 실패하고 울고 불고.

하던 시절이 있어야나중에 풍부한 삷을 살아가는데

다~~~ 보탬이 됩니다.

그리고 중소기업에 취직하는 것도 꽤 관찮은 경험입니다.

왜냐구요?? 중소기업에서는 일당 백을 해야 하거든요.

배우는 것이 아주 많고 경험하는 것이 아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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