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생활] 그나마 겨울이라 코로나가 덜걸리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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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쯤 지나서 날씨 따뜻해지면


한강에 4명씩 모여서 술들 ㅈㄴ 마실텐데


강이고 공원이고 길거리고 다들 모여서 술들 엄청


마시겠구만


그럼 이제 1인당 하루 소주1병만 파는법을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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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둥둥둥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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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날 추워지면 더 활발해집니다.

기온이 올라가면 활동성이 죽습니다..

뭔가 정부가 반 강압적으로 집합금지 행정명령 내려서 조금 먹혀가고있는거같기도하고

말안듣고 쳐 싸돌아 다니는 반동분자들은 이미 거의 다 걸려서 슬슬 줄어드는거같은 느낌이네요ㅎㅎ

순영신영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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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나와서 이제 줄어들것 같아요!

곧 코로나도 21년에 종식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유익한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추천 부탁드려요~

쿠아님의 댓글

오히려 겨울이 더 조심해야합니다.. 바이러스가 살기 좋거든요 .. 따듯하다고해도 그렇게 수칙잘지키고 해야겠죠 어느 계절이든 조심해야하고 겨울은 더욱 조심해야합니다

혜사마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오진수 상담사입니다.

겨울이라서 코로나가 덜 걸리지 않고, 더 걸리고 있습니다. 여려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대부분 실내에서 활동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1인당 하루 소주 1병 파는 법은 참신한 생각이네요^^

그런법은 만들어지지 않겠지만요.

새해 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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