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생활] 여자는 화장하면 왜 딴 사람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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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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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맨체스터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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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특히 메이크업 제품이나

메이크업을 하는 기술이 뛰어나도 할 수 있는데

주로 여자 분들이 그런 쪽에 관심이 많기에

알고 계신 스킬도 많으시고 좋은 제품들은

서로 공유를 하면서 외모를 가꾸기 때문에

하지 않았을 때보단 극적인 효과가 나타나서

그러한 생각을 하시는 것 같은데요.

딴 사람이 된다기 보다는 외적으로 보여지는

단점들을 커버하는 것일 뿐이기에

내면은 여전히 똑같은 사람이겠죠...

안드레아숍님의 댓글

아리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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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을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네요!

왜 그러냐고 물어보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보통 중요한 장소에 가거나 할때 꾸미고 가잖아요?

여자들한테는 화장이 꾸미는거라고 생각하시면 편할듯 해요~

남자가 면도하는 것처럼요. 몇몇 분들은 면도하면 순식간에 인상부터 달라지잖아요?

그런데 남자가 면도를 하면 다른 사람이 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봄바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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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화장하면 딴 사람이 돼요. 왜 그런지는 본인이 화장해보시면 아시겠네요

박쌤님의 댓글

결혼하실때는 꼭 쌩얼확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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