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짝사랑을 들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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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여자입니다.
6학년 때부터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저는 숨긴다고 숨기긴 했거든요?
근데 그 애랑 친하기도 하고 제 단짝이기도 한 친구가 이미 6학년 때부터 제가 자기를 좋아하는 걸 알고있었대요. 전 제 정체도 모르는 줄 알았는데...
2년동안 좋아하고 있는걸 아는데도 절 쳐다보지도 않는거면 정말 아예 관심이 없는 건가요..?
6학년 때부터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저는 숨긴다고 숨기긴 했거든요?
근데 그 애랑 친하기도 하고 제 단짝이기도 한 친구가 이미 6학년 때부터 제가 자기를 좋아하는 걸 알고있었대요. 전 제 정체도 모르는 줄 알았는데...
2년동안 좋아하고 있는걸 아는데도 절 쳐다보지도 않는거면 정말 아예 관심이 없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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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꽃비님의 댓글
네
이사장님의 댓글
네 안타깝지만 전혀 관심이 없는겁니다.
봄바람님의 댓글
음... 그렇다고 할 수 있죠..? 남자들은 솔직한 편이고 또 뭣보다 그 나이대 애들은 좋아하면 들이대는 것 부터 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