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생활] 미용사 강요...

본문

안녕하세요 이 미용사 혹시 절 호구로 보는건 아니겠죠?
전 반만 탈색모인데 매직 18만원 받았어요 사실 매직을 하러간게 아니라 숯치러 간건데 머리가 곱슬해서 매직해야한다고 지저분해보인다해서 했어요. 그리고 일주일 뒤 히메컷이 하고 싶어서 갔는데 붙임머리를 해야할것같다고 그래야 예쁠것같다 더라고요 현금 40주고 했습니다 2달이 되어가는데 저에게 계속 탈색이랑 염색하라고 강요합니다. 검정이 좋다하니 싸게 해준다고 50만원부르더라고요 그래서 돈 없다하니 그럼 이번달엔 매직하고 다음달엔 염색 탈색 하라네여 절 호구로 보는건가요...
68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4

바다123님의 댓글

네. 원래 미용사들은 모든 손님을 호구로 봅니다.

태희님의 댓글

회원사진

그 미용실에서 호구 잡히셨네요^ 어울려도 강ㅇㅛ는 강요에요

비타500님의 댓글

회원사진

호구ㅠㅠㅠㅠㅠ 돈 내게 하려고 이것저것 시키는거에요. 그리고 매직이랑 그런거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민형맘님의 댓글

회원사진

미용실은 진짜 부르는게 값이더라고요

저번에 미용실에서 탈색 50부르는걸 본적있는데 거기서 학생 어머니가 너무 비싸다고 안된다고하니까 40으로 깎고 그거도 좀 안된다고 하니까 30까지 깎는거 본적있습니다

전체 46,327 건 - 1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3
댓글+3
댓글+1
댓글+3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0
댓글+2
댓글+1
댓글+1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