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사람도 물론 있긴 합니다

그러나 강요할 순 없죠

강요해서도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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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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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 합의간 이뤄지지않는 행위 자체는 사랑에 행위라 보기힘듭니다.

여러 행위에 익숙하신분들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는거니까요

본인이 싫으시다면 확실한 의사표현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서로 맞춰가는것이 더욱나은 관계로 발전할수있다는걸 인지하고 상대방에게 인지시키는것이

중요합니다.

원하지 않는행위를 사랑이란 면목하에 강요한다면 그것은 범죄나 다름없습니다.

서로 진지하게 말을하고 맞춰가며 좋은관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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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릅니다.

보통은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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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사를 확실하게 표현해야하겠네요

말씀하신게 애무의 방법중 하나지만 그것을 싫어하는 여성분도 많죠. 하기싫다고 말씀하세요. 성관계는 서로를 배려하면서 해야하지 자기가 원한다고 다 해줘야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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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마음에 드셨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제가 알기로 여자들은 대부분 그걸 해 주기를 꺼려합니다 왜냐하면 남자에 비해서 비위가 약하기 때문에 그것을 해 줬을 때 기분 좋아할 여자는 거의 없고 설령 해준다 해도 억지로 해주는 겁니다 물론 일부 2% 여자는 색을 밝히는 경우에 기꺼이 하는 경우는 있지만 정상적이고 표준적인 여자라면 다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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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후에도 여자들은 그거 할 때마다 대부분 구역질을 하는 경우가 있고 엄청나게 싫어합니다 그리고 아래 해 주는 것도 평범한 여자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물론 남자들도 아무리 좋아하고 사랑해도 냄새가 날 경우에는 하기 싫구나 하더라도 억지로 흉내만 낼 수 있습니다 여자가 단호하게 거절하면 되는 겁니다 여자가 거절를 제대로 안 하기 때문에 억지로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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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건 섹스를 하면서 굳이 꼭 그것을 해야 될 이유가 없고 다른 부위를 터치하고 애무해섲 얼마든지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쇄골을 부드럽게 혀로 핧거나 키스하거나 가슴과 등골아래 패인부분이나 허리부분 허벅지 안쪽 등 얼마든지 애무와 터치로 흥분을 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