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생활] 나도 젊음을 일로써 썩히는게 불만스러운데 어린시절과 젊음을 가난속에서 썩힌 부모님은 오죽할까부모님인들 가난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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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젊음을 일로써 썩히는게 불만스러운데 어린시절과 젊음을 가난속에서 썩힌 부모님은 오죽할까

부모님인들 가난과 일에서 벗어나 호강하고싶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그래서 부모님도 호강하고 싶은 마음은 똑같으니 열심히 살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맞는생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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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안개비10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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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해야 호강도 하는겁니다.

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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