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생활] 너무 신경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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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여자아입니다 제 전동네 여자애들이 다 저랑 사이 안좋고 거긴 뒷담이 가득한 동네 질이 안좋은 동네여서

아직도 절 까더라고요 어제도 저한테 한 여자애가
"ㅋㅋ옛날에도 구라만 까고 지금은?" 이런식으로
아주 기분 나쁘게 꼬와서 보내고 그래서 저희 부모님이
전화해서 혼내니 울더라고요 ㅋㅋ 꼬시다 ..

근데 저도 잘못한게 있어요 거기서 제 인생 반을 살앗으니..

만약 걔네가 자기네들끼리 제가 잘못 한거 말하고 다니면 어ㅉㅓ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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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공주댁님의 댓글

그냥 잘못한거면 인정하는게 빠를듯 어떻게 그 나이에 완벽하겠어요 ㅂㄹ인 애들인것같고 사과하고 뭐 유난이면 좋은친구사귀세요 가오잡으려고 노는 야들만나지 말고

절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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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떡볶이가서 푸세요. 애들싸움에 어른들이 끼면 더 판이 커질 수도있습니다. 대충 화해하는척하고 지금 친구들이랑 잘지내시면됩니다.:)

해바라기님의 댓글

음 무슨짓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나쁜짓을 하셨다면 그에 대한 벌을 받으셔야될것 같습니다

쿠키두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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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귀여워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안볼사람은 안보고 살고 신경 안쓰면 편해요

지금 친구중에 서른 넘고 기억나는 애 몇명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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