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생활] 릴 하이브리드 2.0 기침이 많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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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궐련형에 관심이 가서 기기를 하나 사려고 했는데
릴 하이브리드 2.0가 대세라고 하고 또 액상 카트리지가 추가가 되어 있어서
맛도 더 좋다고 하길래 사봤는데 직접 사용 해 보니까 기침이 많이 나요.
적응이 되면 되겠지 싶어서 계속 릴 하이브리드 2.0를 사용해도
잔기침이 너무나서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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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사랑과평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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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질문자님

릴 하이브리드 2.0으로 일대일 질문을 주셨네요

우선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의 전문분야가 아니에요..ㅠㅠ 제가 도움을 드리고 싶어도 제가 아는 해당분야의 질문만을 전문적으로 답변을 드릴수가 있다보니까 아무래도 도움을 드리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말씀드릴수가 있겠네요 다음에 다른 주제로 질문주시면 도움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명한투자자님의 댓글

아마 기기가 안맞아서 그럴 확률이 높습니다.

적응의 문제보다는 사람마다 맞는 기기가 있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릴 하이브리드 2.0 아이코스 뭐 이런거 딱 결정하기 보다는

나에게 맞는거 찾는게 좋은데 사실 그러기가 힘들잖아요 현실적으로..

그래서 저는 차라리 실패할 확률을 낮추자 해서 차이코스 듀얼과 같이

온도 조절이 가능하면서 내 취향에 맞게 베이핑할 수 있는걸로

애초에 선택을 해 주었는데 릴 하이브리드 2.0 와 같이 정해진 것도 없고

200도에서 300도 사이로 원하는 온도로 조절이 가능하고요.

거기에다가 디스플레이 또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해요.

여러모로 장점도 많은데다 저렴하기까지 하니까 부담도 덜 해서

차이코스 듀얼 구매해서 사용 해 보고 있는데 너무 괜찮네요.

광고하는게 아니라 진짜 가성비 저격하고 나온 제품이라서 그런지

가격 부담없으면서도 무난하게 쓰기에는 딱인 것 같아요.

릴 하이브리드 2.0 와 다르게 카트리지도 없어서 그런지 유지비도

조금 덜 들고 스틱 호환도 다양하게 가능해서 여러가지 맛 느끼기엔

딱 좋아서 차이코스 듀얼 선택하셔도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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