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생활]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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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짝사랑 하는 친구가 꿈에 나왔어요. 제가 거가서 고백을 했거든요? 받아줘요. 아 이거 꿈다.. 꿈은 아니겠지? 했어요. 근데 집에 오니까 카톡으로 사귀는거 아니래요. ?? 그리고 한 2분 지나니까 그 카톡 쓴 날자가 제 기억으로는 11월쯤 인데 다시 눈 뜨니까 6윌이래요. 근데 사귀는 그런 상황이에요. ?? 뭐지 했는데 아 이거 꿈인가 곰곰히 생각하는데..갑자기 머리속에서 이세계는 탈출하고 이불이 만져져요. 아.. 꿈이구나 하하.. 그래서 말인데 짝사랑하는 친구가 저를 아는지는 몰라요. 그리고 시국이 코로나고 남녀반이 분리되ㅏ어 있어요. 어떻게 해야 다가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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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순영신영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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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친구를 동원하십시요.

여름이야기님의 댓글

첨엔 자연스럽게 친구로 다가가서 친해지다가 나중에 고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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