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생활] 새엄마가 도둑질 하는거같아요

2021.01.14 18:29 888 1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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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증이긴 한데 말할데가 없어서 여기라도 말해봐요 새엄마가 저희집 들어오고 새엄마 일하는데가 멀어서 근처에 집을 하나 계약을 했다고 들었어요 새엄마 소유로) 새엄마 들어오고 새엄마랑 아빠랑 대청소를 했는데 제가 그릇 모으고 플레이팅 하는걸 좋아해서 많이 사는데 주방 청소 다 끝나고 보고있었는데 나무 플레이트랑 식기랑 받침대가 없는거에요 (포장 안뜯은 파슬리랑 불닭소스랑 비싼 함초소금도 없었어요 필요없어보이는건 버렸ㄷㅏ고 해도 그릇들이랑 저런건 버릴 이유가 없지 않나요? 크기가 작은것들은 구석에 있다고 해도 받침대는 진짜 커서 밖에다 놔야되는데 그 멀쩡한걸 버리는건 너무 말이 안되는데 생각해봐도 버리거나 집으로 가져가거나 둘중 하나인데 어떡하죠 진짜 대놓고 물어보기도 그렇고 그릇은 진짜 제가 너무 아끼는 물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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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건우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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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까운 일이군요.

설령 그런 느낌이 들더라도 새엄마도 가족이니까 그냥

눈 감아 주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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