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생활] 엄마 경찰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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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엄마세끼가 자꾸 제 방 쓰레기통을 매일매일 확인하고 존나 기분나쁘게 하네요 성격은 또 엄마로서 나쁜게 아니라 사람자체가 창렬입니다.이에 대해 어땋게 생각하나요.참고로 엄마한테는 아주 예의바르게 하고 속으로만 이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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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희야희야님의 댓글

그럼 어떡하냐 니가 성인이면 돈 벌어서 집 얻어서 나가 살면 되는데 민짜 아니냐?말하는게 딱 맞는 것 같은데ㅋㅋ가출해서 노가다하고 햄버거나 팔고 이렇게 개 힘들게 돈 벌어서 집 얻어서 살거 아니면 성인될때까지 참고살든가 해라

부모님 돈으로 얻어먹고 사는게 말 많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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