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생활] 이제 말하긴 좀 늣져지만 아들이랑 다시 친해지는 방법 없을까요? 아들이 초6학년때 총을 엄청 좋아했습니다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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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제 말하긴 좀 늣져지만 아들이랑 다시 친해지는 방법 없을까요?
아들이 초6학년때 총을 엄청 좋아했습니다 그때는 아들이 서바이벌 매일 하고 놀았습니다 그때는 아들이 공부를 안해서 제가 아들한테 친구 없냐고 제가 아들보고 왕따 냐고 말을하고 아들 장난감총을 부셔습니다 그때부터 아들이랑 사이가 엄청 안좋아습니다 현제는 아들이 25살입니다 미국에서 살고 있구요 소식을 들러보니 군인 이라고 하더라고요
아들이 초6학년때 총을 엄청 좋아했습니다 그때는 아들이 서바이벌 매일 하고 놀았습니다 그때는 아들이 공부를 안해서 제가 아들한테 친구 없냐고 제가 아들보고 왕따 냐고 말을하고 아들 장난감총을 부셔습니다 그때부터 아들이랑 사이가 엄청 안좋아습니다 현제는 아들이 25살입니다 미국에서 살고 있구요 소식을 들러보니 군인 이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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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저도 세상을 다 살아보거나 모든 일을 경험해 본 것은아니지만이 세상에 무엇이든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질문자님의 글만 봐서는 사랑, 꿈, 직업 등 어떤 분야인지는 모르겠으나그게 무엇이든 좋아하는 것에 도전해보지도 않는 것은 후회로 남을 듯합니다.도움이 되시길..^^14시간 54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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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미련 남지않았다는 것 자체가 좋은거 아닝가요14시간 54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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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후회하지 않는건 자신에게 좋은거죠.무조건. 추억이 될 수 있는 거잖아요.14시간 54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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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물론입니다. 후회하지 않을만큼 좋아한건 무척 귀중한 추억입니다.14시간 54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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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좋은 사람을 좋아했으니 그렇겠죠? 어찌보면 그것도 하나의 추억이니깐요.14시간 54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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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찾아가는건 좀오바지만문걸이에 생리때 먹으면 괜찮은거 걸어두시는거 어떄요? ㅎㅎ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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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네네 갑작스럽게 찾아가는 거 보통 여자들 다 싫어합니다. 따뜻한 죽 보내주세요 배달로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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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비오는날수채화님의 댓글
가족만큼 소중한 건 없습니다...ㅜㅜ 진지하게, 진심을 다해, 솔직하게 질문자님의 마음을 이야기하시면 아드님께서도 진심으로 답하고 먀음을 열어 주시지 않을까요? 응원합니다!!!
박쌤님의 댓글
다시 오랜만에 연락해보세요
꽃비님의 댓글
아이는 본능적으로 암마를 좋아한다고해요
엄마에게 애정받고싶고 확인받고 싶고 나이가 들어도 엄마는 늘 그런 존재일수 있어요
아들도 많이 컸네요
마음 한켠에 응어리처럼 안고살고 있을지 몰라요
군대갔으면 더 외로울수도 있겠네요
가족우애가 좋은 동료들은 편지에 선물에 면회들도 자주와서 곁에서보기 부럽고 더 그리워하고 있을거 같아요
편지를 쓰는건 어떨까요
작지만 마음이 담긴 선물도 준비하고..
진심은 세월과 거리도 녹이고
통할거 같아요
기다리고 있을지 몰라요
엄마, 엄마 늘 그리워하고 있을지 몰라요
이제라도 채워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