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생활] 왜이러게갑자기 시원통쾌 하단생각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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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저도 남친이 따로 연락 온다에 한표
물론 저만나기전에 주선자랑 그렇고 그런사이였다는거
뭐 그럴수도있다구 쳐요
저만났을때부터 일어난 일이니깐요
근데 제가 주선자한테 따로 좋게 애기를 했어요
남자친구 건드리지말고 뭐 어쩌구 하면서
읽긴 읽었더라구요
남자친구도 주선자 증오하고 싫어한다고 말했어요
아무튼 오빠도 따로 연락 안한다고하니
주선자한테 따끔한 경고를 했는데
기분이 날아갈듯 좋으네요 갑자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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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김반야지님의 댓글

기분이 좋으시면

그 기분을 즐기세요 ^^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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