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벌에 대해서는 하지 마시고 아이가 자기에 잘못에 대해서 인지하도록하시는것이 먼저 일것같습니다. 아이한테 체벌을 가한다고해서 그때만 말을 들을수있지만 결과적으로 자기자신이 무엇을 잘못했기 때문에 이렇게 혼나는지 알아야 본인 스스로 생각하고 반성할줄 아는 올바른 아이로 기르실수있으실겁니다. 우선은 생각의 의자에 아이를 계속 앉혀놓고 아이에게 무엇을 잘못했는지에 대해서 물어보세요. 그러고 난 다음에 아이가 자기 잘못에 대해서 이야기를 못하거나 반성을 못하는것같으면 15분정도 더 앉혀놓고 다시 물어보세요. 다시 또 무엇을 잘못했는지 물어보시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잘못을 인지했다고하면 맞아 누구누구야 엄마는 누구누구가 그렇게 행동하는게 옳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한거야 다음부터는 그렇게하면 안된다는 식으로하면서 이야기를 끝맺음하세요. 근데 여기서 또 자기잘못에 대해서 잘 모르신다고하시면 생각에 의자에 더 이상 앉치지마시고저녁시간이 될때까지 기다렸다가 저녁식사시간 되었을때 그 행동을 똑같이 할때에는 또 아까와 같이 반복해보세요. 그러면 아이도 스스로 생각할줄 알겁니다. 그리고 생각에 의자에 앉아있을때 말로 훈육할때에는 아이가 아무리 애교를 피운다거나해도 철저히 무시하고 무표정한 얼굴로 아이에게 생각의 의자에서 자기가 생각할수있도록 유도해보세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한 훈육이 필요할거같아요~

백대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절한 벌과 제대로된 훈육이 필요해 보입니다

밥을 굶기세요.

때리지는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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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훈육은 필요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백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