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엄마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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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대생 입니다 본론부터 짧게 들어가겠습니다 글을 적다가 횡설수설 하는 부분이 있어서 양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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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샤피로님의 댓글
어머님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시네요...
혹시 교회 다니시나요?
제 아내랑 비슷하네요...
막무가내..한마디로 정리하면 이거지요..
그래서 오래오래 버티다가 이혼했습니다.
사람은 고칠 수 없다고들 하는데,
머..고치는 사람도 있겠지요..
하지만 어머니니까..어쩔 수 있겠어요?
하루빨리 독립하셔서 어머니를 안 보고 사시는 게..
속 편하실 듯해요...
서로 상처 덜 받고..
가끔 찾아 뵙고...
그러고 사는 게 좋을 거예요..